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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영하 50도 북극 냉기, 제트기류 뚫고 한반도 강타북극발 한파는 6일부터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7∼9일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뿐 아니라 바람이 매섭게 불고 눈도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2월 중순 찾아온 한파보다 기간이 길고 위력도 더 강하다. 이번 추위는 북극 상공에 있는 영하 50도 안팎의 차가운 공기가 중위도 지역까지 내려온 탓에 발생했다.[중앙일보] 다들 코로나 검체 꺼릴때, 오토바이 타고 '김반장' 왔다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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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넷
2021.01.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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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를 맞아 과학계도 신년 인사회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월요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화요일에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신년하례식과 정회원 회원패 수여식을 마련했다.과학커뮤니티 벽돌한장은 화요일 저녁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활동을 알린다. 도룡포럼은 목요일 1월 포럼을 통해 2020년 활동을 재개한다.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신용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ETRI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정부출연연 오픈플랫폼 구축방안 토론회가 금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길애경 기자
2020.01.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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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다. 12월 첫째 주는 바이오 관련 행사가 눈에 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4일 '2019 생명연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우수 성과와 미래 유망기술을 공유하고 국내 산·학·연·병의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생명연 패밀리기업 네트워킹데이가 진행된다. 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 이승주 오름테라퓨틱 대표, 유진산 파멥신 대표의 주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6일에는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케어협회(BHA)가 공동 주관하는 '바이오인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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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2019.11.30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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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국방과학연구소연우회 미래 포럼이 개최된다. 국방과학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같은 날 KAIST에는 다수 강연이 마련된다. 인공지능(AI), 항공, 방사선 의공학 전문가들이 각 분야를 소개할 전망이다. 13일은 '2019 로우파트너스 패밀리데이'가 열린다. 로우파트너스는 공공기술 기반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다. 패밀리데이에선 로우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8개사가 발표하고, 창업 대담도 이어질 예정이다.이밖에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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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2019.1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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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주에는 대전과 KAIST 스타트업의 데모데이 행사가 풍성하다. 7일 KAIST 대강당에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육성한 테크 스타트업 10개 팀이 기술을 선보인다. 발표하는 스타트업은 ▲와이파워원(전기자동차 충전) ▲원키(모바일 스마트키 시스템) ▲필로포스(망막질환 진단 OCT) ▲스키아(수술용 AR) ▲메디코스바이오텍(거미실크단백질 이용 재생) ▲산타(교육 영상 마켓) ▲칼라프로젝트(중국어 학습 서비스) ▲베이서스(공기오염 흡착소재) ▲이너보틀(친환경 용기) ▲이서(미세먼지 제거)다.같은날 KAIST 정근모컨퍼런스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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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2019.11.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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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2019 로보월드'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2015년 KAIST에서 축적한 연구를 기반으로 창업해 현재까지 자율주행 로봇·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프로그램은 장애물을 인식해 피해 가고, 앞서가는 카트를 뒤따라갈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날 트위니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물류 기차를 선보인다.최성민 KAIST 원자력및양자공학과 학과장은 7일 KAIST 전산학부 학생들에게 원자력의 역할과 미래를 소개할 예정이다. 8일에는 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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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2019.10.0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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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첫날에는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가 CEO 릴레이 특강 무대에 선다. 이 행사는 대전에 자리잡은 선배 벤처기업인이 후배 창업가에게 창업의 성공과 실패 이야기를 들려주는 자리다. 특강 후에는 교류와 만찬 시간이 마련된다.같은 날 KAIST에서는 콜로키움과 세미나가 열린다. KAIST 문화대학원은 박세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박사의 '한국 감성과학' 강연을 준비했다.기계항공공학부 세미나에서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정재승 교수가 뇌공학의 최전선에서는 벌어지는 일을 들려준다. 4일에는 관심사 기반 SNS 앱 '빙글'의 문지원 대표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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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2019.09.2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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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연구기관 전문연구요원 제도 설명회가 23일 부산대학교에서 열린다.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이공계 학생들을 위해 지난 20일 서울에 이어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마련됐다. 이날 제도와 2019년 후기 선발 절차 등이 소개되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같은 날 서울에서는 연구산업 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장비 제조·판매, 시험분석 서비스 기업에 관심 있는 이공계 취업 준비생을 위한 자리다. 24일에는 스타트업 창업가를 위한 강연이 펼쳐진다. KAIST 창업원에서는 버즈빌 이관우 대표가 꼬마 발명가에서 청년 창업가가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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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2019.09.2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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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가 끝난후 과학계 행사는 지속된다. 9월 셋째주 가장 주목할 만한 행사는 故 이민화 회장 대덕지역 추모모임이다. 도전과 개척의 삶을 살며 벤처 선구자 역할을 한 고인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모임은 오는 19일 오후 6시반부터 KAIST 이민화홀(N22 동문창업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KAIST 창업원, 도룡벤처포럼, 대덕넷이 맡는다.같은 날 아침에는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는 구형건 아주대학교 금융공학과 교수가 나서 '100년전 세계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위기의 시대 미래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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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
2019.09.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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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업포럼이 5일 오후 6시부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오픈홀에서 열린다. 9월 포럼은 바이오·의료·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개최된다. ▲레보스케치 ▲아이크로진 ▲분자와 물질 ▲아이비스바이오 등 스타트업 4개사 피칭을 시작으로 박세진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수석부사장(CFO)이 '바이오벤처 창업에서 상장까지 case study'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서정길 미래에셋대우 과장이 '금융투자회사에서 바라본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점검 사항과 투자유치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4일에는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가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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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2019.09.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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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오는 28일 대전시청에서 열린다. 지난 5~6월 모집된 트램 첨단화 아이디어의 실행 가능성을 대전시 관계자, 과학기술인,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공모전 시상식 ▲트램 추진 현황 발표 ▲트램 첨단화 프로젝트 소개 ▲과학기술인 패널 토론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된다. 26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는 바이오경제 생태계 구축을 논의하는 제19회 바이오경제포럼이 개최된다. 임상연구의 동향과 한계, 기초-임상 중개 연구 활성화 방안, 한국 바이오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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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2019.08.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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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트램 2호선을 과학기술로 첨단화시킬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덕열린포럼이 오는 20일 오후 7시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콜라보홀에서 열린다. 발제에는 박필우 대전광역시 트램건설과 팀장이 나선다. 이어 트램 첨단화를 위한 전문가 의견 개진과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덕특구 발전에 관심을 갖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2일에는 '10분 대중과학소통 프로그램'인 사이언스슬램D가 여름특집으로 열린다. 국립중앙과학관 천체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는 매미, 인공지능, 기계 등과 관련된 연구자 5인이 나서 대중과
행사
강민구 기자
2019.08.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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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상대로 일본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에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나섰다. 지식재산 허브 국가를 만들기 위해 발족한 '대한민국 세계특허 허브 국가 추진위원회'(대표 정갑윤·원혜영·이광형)가 12일 '특허로 보는 일본 경제보복 대응 전략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업 대표, 특허청 국장, 언론인, 교수, 변리사가 패널로 참여해 지식재산 국가 전략을 논의한다.국립중앙과학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15일 광복절에는 '금난새와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개최되고, 여름 방학이 막바지
행사
김인한 기자
2019.08.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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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규제에 과학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7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공학한림원·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우리나라 산업경쟁력을 높일 현실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패널에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업 대표, 교수, 변호사가 참여한다.8일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토론회'가 펼쳐진다. 해양 관련 전문가들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 실태, 대응, 재활용 기술 동향 등을 짚는다. 10일에는 KAIST 경영대학이 올해의 마지
행사
한효정 기자
2019.08.0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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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로 많은 비를 뿌리며 농경지 침수, 항공기 결항 등 여러 피해를 남겼다. 7월도 중순을 넘어서는 가운데 과학계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부터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과학체험 행사로 분주한 한주가 될 전망이다.23일 김승일 모두의 연구소 소장이 대덕을 찾아 '공유를 통한 R&D의 진화'를 주제로 경쟁보다 상생의 R&D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오후 7시 TBC 1층 콜라보 홀에 열리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같은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대전벤처스타 데모데이가 KAIST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E9동 5F)에서 오후
행사
길애경 기자
2019.07.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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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5인의 10분 발표경쟁으로 더위를 잊을 기회가 찾아온다. 과학소통 프로그램 '사이언스 슬램D'가 오는 18일 IBS 과학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별세포, MRI, 바이오플라스틱 등 관련 전문가가 나서 대중에게 과학 이야기를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대덕특구 혁신네트워크가 대덕테크비즈센터 1층 콜라보홀에서 진행된다. 바이오경제시대의 도래와 한국 바이오 산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인류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전국에서 열리는 가운데 대덕에서도 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20일 사
행사
강민구 기자
2019.07.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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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0일은 인류가 역사상 처음으로 달에 착륙한 지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기념해 우리나라 우주개발을 돌아보는 자리가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국내 항공우주 전문가 5명은 ▲New Space 시대의 국외 우주개발 동향 ▲새로운 우주탐사의 전략과 비전 ▲우주기술 산업화와 활성화 전략 ▲우주개발 기본 계획 수립 과정과 전망 ▲우주 인력 양성을 발표한다.같은 날 대전 KAIST에서는 '대전시 4차산업혁명 정책방향, 어떻게 가야 하나'를 주제로 포럼이 개최된다. 이민화 KCERN 이사장의 발제에 이어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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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2019.07.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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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10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AI 페스티벌'이 열리는 KAIST 문지캠퍼스를 찾는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 그룹 소속으로 유일하게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창업투자사(VC)다.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가 'AI 시대, 벤처캐피탈은 어디에 투자하는가'라는 첫 발표를 시작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투자한 AI 유망 기업, ▲오벤 ▲루닛 ▲토모큐브 ▲스페클립스 관계자도 발표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AI 대중강연을 통한 지식교류는 물론 AI가 만드는 춤·음악·그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 AI를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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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2019.06.3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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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을 마무리하는 주, 과학기술계는 현안부터 창업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린다.25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7월말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문미옥 차관, 대덕의 연구자, 기업인 등이 참석해 소통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오후 6시 40분 참석자 네트워크에 이어 오후 7시부터 본행사가 진행되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1층 로비 만남의 공간에서 열린다. 열린포럼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수요일인 26일에는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들이 과학계와 호흡한다. 오후 5시부터 TBC 이노스타트업에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안성태 KAIST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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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애경 기자
2019.06.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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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2019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이 열린다. 80개사가 전시회에 참가하는 가운데 국내외 방위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네트워킹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8일 유성호텔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다. 초청강연에는 정태영 미래에셋대우 홍콩법인 차장, 김기봉 셀트리온 케미컬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이 나선다. 강연 이후 만찬 겸 교류의 시간도 마련된다. 20일 IBS 과학문화센터에서는 과학기술 분야 5인의 유쾌한 10분 발표 경쟁이 펼쳐진다. 시냅스 연구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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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
2019.06.1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