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연구, 중견연구 등 분야별 기초연구 성과 창출에 기여한 10명의 연구자가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년 올해의 기초연구자'를 선정하고 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시상식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번 선정은 한국연구재단 등 관련 기관의 추천을 받아 포상 추천심의회를 통해 1차 후보자를 도출하고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진연구, 중견연구, 리더연구, 선도연구센터, 기초연구실과 기반구축 등 최종 10명의 연구자를 확정했다.신진연구분야는 정명화 전남대 연구교수와 조인선 아주대 조교수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정 연구교수는 수산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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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애경 기자
2018.12.05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