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세계는 자동차·자전거 이어 헬기 '공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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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기자 - 2019.07.09

[매일경제]모든 이동수단 빌려 타는 시대
우버는 뉴욕 현지시간으로 9일(한국시간 10일) 야심 차게 준비한 '우버콥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른바 '헬리콥터 공유경제'다. 뉴욕에 거주하는 우버 우등 이용자라면 맨해튼 섬에서 JFK 공항까지 평소 50분 걸리던 거리를 8분의 비행으로 도달할 수 있게 된다.

◆과학·산업
[매일경제]2018→2020→?…달궤도선 정말 쏘아 올릴수 있을까
당초 내년 말 달 궤도로 쏘아 올리기로 했던 KLPO 개발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달 탐사 프로젝트가 좌초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중앙일보]한국, 지구위협 소행성을 찾아내다
지난달 22일 오후 9시 25분(현지시각) 푸에르토리코 남쪽의 카리브해. 포괄적핵실험금지협약기구(Comprehensive Nuclear-Test-Ban Treaty Organization, CTBTO)가 설치한 핵실험 감시망에 신호가 잡혔다. 엄청난 에너지의 음파였다. 범인은 '2019 MO'라는 이름의 아주 작은 소행성이었다. 

[조선일보] 中, 이번엔 화성 프로젝트… 내년 7~8월 탐사선 발사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탐사에 성공한 중국이 내년에는 화성 탐사에 도전한다.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 수석과학자인 어우양쯔위안(歐陽自遠·84) 중국과학원 원사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는 화성에서 생명의 증거를 찾고 미래에 인류가 살 수 있도록 개조가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는 것이 주요 목적"이라고 말했다. 

[중앙일보]런던 초등생 가방에 공기 센서 달린 까닭은
영국 런던 각 지역 5개 초등학교 250명의 학생이 맨 배낭에 적혀 있던 문구다. 올해 1월 8세~11세 사이 250명의 어린이가 일주일간 대기 질 모니터링 센서가 부착된 배낭을 메고 등하굣길을 오갔다. 이 배낭에는 이산화질소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PM10의 미세먼지, PM2.5 이하의 초미세먼지 등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센서와 일주일간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저장장치 등이 부착돼 있었다.   

[매일경제]"AI 도입땐 軍 철책 감시인력 90% 줄어"
국방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을 산업 분야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는 발상 전환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일경제]유동인구·VR이미지·기업정보…필요한 데이터 사고판다
영상보안 시스템을 만들어 수출하는 A사는 작년에 클라우드 기반 매장 분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데이터 바우처를 신청했다. 이 회사는 바우처 지원금으로 기상정보 데이터를 자사 데이터와 병합해 날씨, 강수량, 미세먼지 등에 따른 방문객 예상 트렌드를 종합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3D 바이오 프린팅 활용한 피부·연골 재생 '눈앞'
국내 3차원(3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의 성장세가 무섭다. 올해 안에 3D 바이오 프린터를 활용한 피부 재생치료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일경제]창문에 설치하는 '투명 태양전지'…게임체인저 도전
"빛을 흡수해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전지 기본 원리를 고려할 때 투명한 유리창 형태의 태양전지는 모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사물을 볼 수 있게 해 주는 가시광선은 최대한 투과시키고, 자외선이나 적외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태양빛만을 흡수해 높은 효율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사회·문화
[중앙일보]돌이켜보면 기회는 많았다

일본의 경제보복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올 초부터 이미 외무성,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법무성 등이 합동으로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한국에 취할 수 있는 대항 조치가 무엇이 있는지 리스트를 뽑고 논리개발을 해왔다. 

[중앙일보]일본 보복, 이낙연 총리가 나서라
설마 하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일본의 보복 쓰나미가 예상보다 빨리, 거세게 덮쳐왔다. 정부의 안이함이 결정적이지만, 공인된 지일파 이낙연 총리도 도의적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나는 믿는다. 

[조선일보]'한국 미래산업'까지 일본의 표적
일본의 경제 보복이 우리나라가 1위인 반도체·디스플레이에 타격을 주는 것뿐 아니라 수소차·배터리·로봇과 같은 미래 테크 산업의 발목도 잡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글로벌 경제전쟁, 정부의 실력과 독기를 길러라
우리 기업들이 애처롭다. 인정사정없는 경제전쟁, 무역 보복의 포탄을 온몸으로 맞아내고 있다. 

[조선일보]워크맨의 몰락… 차례대로 듣는 시대가 축출됐다
워크맨은 자신이 듣고 싶은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듣게 해 준 혁명적인 기기였지만, 소니는 처음부터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로 워크맨을 설계하지 않았다. 원래는 취재기자들이 인터뷰를 손쉽게 녹음할 수 있는 '프레스맨'이라는 휴대용 녹음기로 개발된 제품이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녹음기보다는 플레이어로 더 유용할 것이라는 판단이 서자 녹음 기능을 없애고 헤드폰 잭을 붙여서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로 바꿨고, 그 결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혁명적인 제품이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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