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적 인재 필요"···지역 강소기업 6곳 채용 시작

기술기반 대전 기업 6곳, 각 분야서 입지 탄탄
반도체,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경영, 회계, 영업 분야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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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 2019.07.04

지역에 있는 강소기업 6곳에서 인력을 채용 중이다. <사진=대덕넷 DB>지역에 있는 강소기업 6곳에서 인력을 채용 중이다. <사진=대덕넷 DB>

지역에 있는 강소기업이 우수 인력을 찾는다. 알에프세미, 인텍플러스, 삼진정밀, 부강테크, 트위니, 코셈 등 6곳이다. 수(水)처리, 상하수도 밸브, 반도체 등 업력이 30년 가까이 된 기업부터 자율주행, 전자현미경 등 미래를 주도할 중소기업까지 다양하다. 채용 중인 6곳 모두 기술기반 기업으로 각 분야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강소기업 6곳 정보와 채용 분야는 아래와 같다.

알에프세미(대표 이진효)는 1999년 설립 이래로 마이크로용 소자반도체(ECM Chip), 정전기보호소자(TVS Diode), 교류직결형구동장치(AC Direct LED Drive IC)등 소자급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2007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인력은 400여 명이 넘는다. 알에프세미는 ▲생산 ▲반도체 소자 연구개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인텍플러스(대표 이상윤)는 반도체 제조 관련 외관검사 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광학식 측정과 비전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높은 품질이 요구되는 반도체, LED, 디스플레이 등 외관 검사에 있어서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기업 매출 65%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할 만큼 국내외에서 입지가 탄탄하다. 2011년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인텍플러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설계 ▲생산 ▲기술영업 ▲비전개발·제어 인력을 찾고 있다.

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은 1991년 설립 이후 상하수도 밸브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뛰어난 기능과 안전성을 앞세워 국내 상하수도 밸브 60%를 점유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수처리, 환경산업은 물론 석유화학 플랜트 산업까지 진출한 기업이다. 삼진정밀은 ▲국내·해외 영업 ▲경영기획 ▲영업 관리 ▲생산관리 ▲구매 자재(창고 관리) ▲재경 ▲인사총무 ▲연구소 인력을 채용 중이다.

부강테크(대표 최문진)는 수처리 전문 기업으로 1995년 설립됐다. 하·폐수 처리는 물론 자원 절감과 재이용에 초점을 맞춘 재생에너지 시장도 개척 중이다. 미국 애너하임과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해 해외 사업도 진행 중이다. 임직원 40% 이상이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지속적인 지원 교육과 개발을 돕고 있다. 부강테크는 수처리 공정에 필요한 ▲설계·시공 연구인력을 뽑고 있다.

트위니(대표 천영석·천홍석)는 자율주행 로봇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다. 2015년 8월 설립됐지만 현재 인력이 40여 명까지 늘어났다. 자율주행 로봇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20억원 넘게 투자받았다. 자율주행 기술을 원하는 국내 대형마트, 물류 회사, 병원 등에서 협업을 제안하고 있다. 자율 출퇴근제, 교육·학습 전액 지원, 높은 복지 수준 등이 특징이다. 트위니는 ▲로봇 연구 ▲플랫폼 개발(안드로이드 앱 개발) ▲마케팅 ▲행정 ▲세무·회계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코셈(대표 이준희)은 2007년 설립돼 전자현미경, 정밀계측분석 장비 등을 개발하는 업체다. 특히 나노스케일 측정기술 중에서 범용 되는 '주사전자현미경'(SEM)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미세 구조물 형상과 구성 성분을 측정하는 기기를 개발해 바이오, 반도체, 기초과학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해외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관련 업계에서 신뢰성을 쌓고 있다. 코셈은 ▲전자현미경 제조 ▲시스템 소프트웨어 ▲PCB 회로 설계 인력을 찾고 있다.
 
◆채용을 진행 중인 지역 강소기업

알에프세미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인텍플렉스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삼진정밀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부강테크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트위니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코셈 홈페이지 / 채용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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