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과학통신]교토대 '암면역 종합연구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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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 2019.06.09

이웃나라 일본의 과학정책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을까요. 대덕넷은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현재 과학관(科学官)으로 활동 중인 아베 요이치 과학관을 통해 '일본 과학기술 최신동향'을 연재합니다. 대덕넷을 통해 생생한 일본의 과학기술 최신정보를 만나세요. [편집자 주]

◆ 신우주정거장 계획 참가를 위한 조정 (5월 7일)

시바야마(柴山) 문부과학대신은 달 원궤도에 설치되는 달 근방 유인거점 '게이트웨이(Gateway)' 건설계획에 대해 금년 중 참가를 표명하도록 정부 내에서 조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이트웨이'는 미국이 국제 프로젝트로 건설하도록 각국에 참가를 요청 중입니다. 계획으로는 2022년 건설을 시작해 2026년경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 (5월 13일)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의장 총리대신)가 개최돼 연구역량 강화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올해 일본의 연구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연구역량 강화·젊은 연구자지원 종합패키지를 수립할 예정입니다.

◆ 암면역요법의 종합적 연구개발 거점 설치 (5월 18일)

교토(京都)대학은 노벨생리학·의학상을 받은 혼조 다스쿠(本庶佑) 특별교수를 수장으로 '암면역 종합연구센터'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표명했습니다.

면역 구조 등 기초적인 연구부터 신약 개발이나 임상에서의 응용까지, 폭넓은 암면역요법의 연구개발과 함께 치료할 의사 육성도 한다고 합니다.

◆ 차세대슈퍼컴퓨터의 명칭 '후가쿠(富岳)'로 결정 (5월 23일)

이화학연구소는 개발·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슈퍼컴퓨터(포스트 '케이(京)')의 명칭을 '후가쿠(富岳)' (Supercomputer "Fugaku")로 결정했습니다.

'후가쿠(富岳)'는 '후지산(富士山)'의 다른 이름입니다. 후지산 높이는 성능의 높이를, 후지산의 밑면의 퍼짐새가 사용자의 확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최대 '케이(京)'의 100배 애플리케이션 실효 성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경 운용될 예정입니다.

◆ 과학기술백서 공표 (5월 28일)

문부과학성은 '과학기술백서'를 공표했습니다. 기초연구의 중요성에 대해 '미래사회나 생활에 완전히 새로운 가치를 가져올 수 있는 사회발전 기반과 자리매김', 그리고 '기초연구 관련해 세계적인 존재감 저하가 염려된다'라고 경종을 울리고, '연구역량을 어떻게 활성화시키고, 전개해 나갈지 일본은 커다란 기로에 서 있어 국민적 논의와 공통인식 양성이 요구된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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