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현대건설, 36km 쿠웨이트 바닷길 잇다
현대건설은 셰이크 자비르 코즈웨이를 짓기 위해 다리 남북으로 33만 m² 규모의 인공 섬 2개를 만들었다. 

[중앙] 3분 만에 샤오미 170억 투자 끌어낸 공유주택
더욱이 '3분 발표'를 듣고서 투자를 결심했다고 한다.

[동아] 與소속 이춘희 시장 "세종보 해체 유보"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 시장이 정부의 4대강 보 철거 방침에 반기를 든 셈이다. 

[매경] 포항지진 '불똥'…CO2 저장사업 전격 철수
한국은 파리기후변화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2015년 대비 37% 감축하기로 한 만큼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탄소 지중 저장 기술이 꼭 필요한 상황이어서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중앙] 산업부 결정장애, 기업은 죽을 맛
"산업부가 양치기 소년이 됐는데 이젠 누굴 믿어야 하나요."

[한경] 안현실 칼럼-기업 주도 '빅 푸시'를 보고 싶다
국가 R&D 투자의 75%는 기업에서 나온다.

[매경] "일찍 검증못해 반성…성장정책으로 전환해야"
"사실 너무 창피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조선] "고진감래 사라져야 핀테크 강국될 수 있다"
이날 좌담회에선 국내 핀테크 산업의 걸림돌을 가리키는 '고진감래'와 '민민(民民) 규제'란 말이 화제였다. 

[동아] "세계는 클라우드로 대전환 중… IT업계, 새판 짜야 안밀려"
"인터넷이라는 게 요즘 난리라는데, 뭐라도 지금 안 해보면 나중에 평생 후회하지 않을까?"

[조선] 中 전기차 "내년 한국 상륙" 선전포고
아직 국내에 전기차를 출시하지도 않은 베이징차가 1500대 이상을 팔겠다고 나선 것이다.

[한경] 오춘호 칼럼-日 '레이와 신드롬'의 정체
어떻게 보면 미약한 경제성장이 가져다준 일본 정치 시스템의 유산일지 모른다.

[중앙] 별 보는 사람 5만명…별 찾아 호주·몽골까지 원정간다
최근 들어 박씨처럼 직업이 아닌 취미로 별을 관측하고 사진을 찍는 천체관측 동호인들이 부쩍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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