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 추천기술⑥] 국제표준 선도 인체통신 기술

ETRI SoC설계연구그룹, 고성능·고품질·저전력 인체통신 기술 개발
스마트기기 페어링, 생체진단·헬스케어, 보안·인증 솔루션 등 사업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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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기술사업화 공동마케팅 정보제공·윤병철 기자 - 2019.03.12

인간 신체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한 인체통신 기술(human Body Communication Technology)이 스마트 시대에 주목받고 있다. 단말기와 센서를 몸에 휴대하거나 착용해 주변 기기와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접촉만으로 정보를 전송하므로 편리하고 보안성이 높아 알림이나 지급·인증에 시도된다.

인체통신기술은 1990년대에 처음 소개돼 각국에서 연구돼왔다. 현재까지 개발된 방식은 '진폭 편이 변조(Amplitude Shift Keying)와 '주파수 편이 변조(Frequency Shift Keying)'다. 두 방식은 전송속도가 2.4 ~ 230Kbps 정도로 낮거나, 옵티컬(Optical)을 이용해 10Mbps급 전송속도를 구현해도 650mW 정도의 과전력을 소모하는 등 상용화가 어려웠다.

ETRI SoC설계연구그룹은 현존하는 인체통신 기술 중 가장 높은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초저전력 통신 기술인 '디지털 직접확산 전송(Frequency selective Digital transmitter·이하 FSDT)' 방식과 이를 기반한 '협대역 주파수 디지털 전송(Narrow Band Digital Transmission·이하 NBDT)' 방식을 개발했다. 

​ETRI 인체통신 기술은 최적화된 소비전력과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장치 간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시 사용할 수 있다.

칩 크기 2㎟에 평균 전송속도 1Mbps와 1Mbps당 10mW의 저전력 소모가 특징인 NBDT는 웨어러블 기기 등 신체 외부에서 고성능 데이터를 통신하는 '온 바디(On Body)'에 알맞다. FSDT는 캡슐 내시경 등 신체 내부에서 고품질 데이터를 통신하는 '인 바디(In Body)'에 최적화됐다.  

두 기술은 RF 안테나를 통한 무선방사나 별도의 주사수 변조기 없이도 제한적인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BAN(Body Area Network) 방식으로,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기술 표준위원회 국제표준으로도 채택된 인체통신 원천 기술이다.

기술 도입 기대 효과
▲다양한 스마트기기 데이터 페어링과 부가 서비스 창출
▲캡슐 내시경 사용 생체진단과 웨어러블 헬스케어 소프트웨어와 모듈
▲미디어와 피부 융합 보안·인증 솔루션

인체통신 비즈니스 아이디어 <자료=ETRI 제공>인체통신 비즈니스 아이디어 <자료=ETRI 제공>


 
출원번호 2010-0013340 (2010.02.12.) 외 3건
등록번호 10-1304595 (2013.08.30.)
청구항 구조 전체 청구항(12), 독립항(2), 종속항(10)
권리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eyword #인체통신기술 #웨어러블 #IoT #생체인식
문의처 [소속]
공동마케팅사무국 (주)윕스
[담당자]
서원우 연구원
[연락처]
042-862-6018
기술이전문의 [소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담당자]
김호민 선임
[연락처]
042-860-1804
Lab [소속]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oC설계연구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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