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동 특보에게 듣는다···'한국산업과 과학기술 전략'

오는 26일 '특구진흥재단 2층 콘퍼런스홀'서 열린포럼 개최
'축적의 길' 저자 이정동 특보, 발표 후 참석자와 질의응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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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 2019.03.05

'축적의 길'(2017) 저자인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오는 26일 대덕 열린포럼을 찾아 '축적의 길, 한국산업과 과학기술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사진=대덕넷 DB>'축적의 길'(2017) 저자인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오는 26일 대덕 열린포럼을 찾아 '축적의 길, 한국산업과 과학기술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 <사진=대덕넷 DB>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이 대전 대덕을 찾는다. 
  
대덕열린포럼은 이정동 특보가 오는 26일 열리는 '3월 대덕열린포럼'에서 '축적의 길, 한국산업과 과학기술 전략'에 대해 발제한다고 밝혔다. 

이 특보는 자신의 저서 '축적의 길'(2017)에서 선진 기술을 모방해 추격하는 단계를 넘어 시행착오의 축적을 통해 세상에 없던 제품·서비스를 만들고 정의해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서울대 산업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던 그는 올 초 경제과학특별보좌관으로 전격 발탁됐다. 산업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아 정부의 역할 등 경제, 과학, 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제언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올 1월 문재인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서 "혁신은 조용필처럼 새롭고 전면적으로 시도해야 한다"고 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열린포럼을 찾는 이 특보는 발제 이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펼칠 예정이다.

대덕의 가치·비전 공유와 대덕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열린포럼은 시민, 연구자, 오피니언 리더 등 참석자층이 다양하다. 

3월 열린포럼은 26일 오후 7시부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2층 콘퍼런스홀에서 진행되며 대덕특구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 신청은 해당 링크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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