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동해에 출몰한 中 군함 3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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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한 기자 - 2019.02.27

[조선일보] 자기 앞마당처럼… 中군함 3척 또 동해 진입
한·일 공조가 무너지는 상황을 틈타 동해를 중국의 세력권으로 만듦으로써 유사시 미국의 한반도 접근을 봉쇄할 수 있는 해양 통제권 확대를 노린다는 것이다. 북해함대 등 중국 함대의 동해 진출이 북극 항로를 겨냥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조선일보] 조선이 명을 섬길 때 일본은 세계를 만났다
개전 1년 만에 선조는 "명군이 나아가 싸울 뜻이 전혀 없으니 통탄스럽다"고 알아차렸다.(1593년 4월 6일 '선조실록') 사대(事大)는 나라를 지켜주지 않았다. 그럼에도 선조는 명나라가 나라를 다시 세워준 은혜, 재조지은(再造之恩)을 외쳤다. 그 손자 인조가 죽었을 때에도 실록은 '사대(事大)에 매우 근신하시어 만 굽이 물이 반드시 동으로 향해 가는 마음은 신명에게 질정할 만하셨다(事大甚謹 其萬折必東之心 可質神明也)'고 찬양했다.('인조실록' 인조대왕행장)

◆과학·산업

[한국경제] 홀로그램 생중계·마주치면 피하는 배달 로봇…'5G 신세계' 열렸다
LTE(4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20배 빠른 5G의 특성을 활용한 음악 공연이 곳곳에서 열려 마치 축제에 온 듯했다. 일본 통신회사 NTT도코모는 한 시간에 한 번씩 ‘5G 사이버 잼’ 콘서트를 열었다. 다른 장소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소리와 영상을 5G망으로 전송해 3차원(3D) 홀로그램으로 띄워 눈앞에서 실황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줬다.

[중앙일보] 인공지능 판사와 사법개혁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판결문의 공개를 늦추는 것은 국민의 법원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기회를 잃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 우리 법원이 더 많은 판결문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국민이 조금씩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판결문 공개를 통해 우리나라 리걸 테크가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기를 바란다.  

[한국경제] "2년내 법적 취소 불가"…신한울 3·4호기 '희망고문' 길어지나
정책 불확실성이 장기화하면서 원전 관련 기업의 어려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법 규정만 놓고 보면 신한울 3, 4호기 허가 취소는 2021년 2월까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공유경제 확대는 대세… 틈새시장 노려야 생존”
“어차피 기존 기술보다 절대적으로 우위인 새로운 기술이 모빌리티 같은 일상적인 분야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 똑똑한 정부라면 새로운 서비스를 막는 게 아니라 택시 운전사에게 보상을 해주는 쪽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사회·문화

[중앙일보] 일과시간에 수묵화 연습하는 공무원
정부는 지난해 7월 사상 최악의 취업 통계 성적표를 받아들자 석 달 뒤인 10월 부랴부랴 단기 공공일자리 정책을 내놓았다. 법원과 검찰도 예상치 못한 인력을 받아야 했다. 한 검찰 간부는 식사 자리에서 “불 꺼진 검찰 청사 복도의 형광등 점검이라도 시켜야 하느냐”며 “도대체 무슨 일을 줘야 할지 모르겠다”며 말했다. 

[매일경제] "대안없어 생계형 창업" 68%…10명중 7명, 폐업 경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창업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의 73.5%는 폐업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처음 창업했을 때의 평균 연령은 39.8세였다. 창업 동기로는 `창업 외에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생계형)라는 응답이 67.6%로 가장 많았다. 회사에 취업(재취업)하고 싶어도 할 수 없어 먹고살기 위해 창업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이다. 

[조선일보] "노력=성공, 부모들의 공식… 우리한테는 먼 얘기네요"
그렇게 자란 20대가 막상 사회에 진입하자 '노력=성공'이란 공식이 통하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해도 취업 잘할 거라는 보장이 없다. 간신히 직장을 잡아도 월급이 나올 뿐, 집 살 전망은 아득하다. 자신은 허덕이며 먼 길을 돌아왔는데, 소셜미디어에는 자기보다 쉽게 지름길을 간 듯한 또래들이 숱하게 널려 있다. 박 교수는 "지금 20대에게 '어떤 일이건 밑바닥부터 배워야 한다'는 걸 깨닫게 해줄 필요가 있지만, 부모 세대와 다른 그들의 절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조선일보] 천국에서는 '바닷가 해 지는 이야기'만 한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그러니까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음악을 들으려면 '내 공간'이 있어야 한다. 내가 정말 하기 싫은 일, 그러니까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나는 일'(미치도록 싫은 일이다), '저녁마다 TV 채널 돌리며 등장인물 욕하며 늙어가는 것'(아, 이건 정말 끔찍하다)을 피하려면 '내 공간'이 있어야 한다.

[중앙일보] 100년 전 만해의 외침 “자유는 만유의 생명이다”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도 선열들의 필체에 담긴 애국애족 정신을 볼 수 있다.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열리는 테마전시회 ‘황제의 나라에서 국민의 나라로’에서다. 

[동아일보] 간헐적 단식 성공하려면 시간 지키는 것보다 섭취 열량 줄여라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이려면 우선 생활습관을 점검해야 한다. 평소 불규칙한 생활을 하지는 않은지, 잠자는 습관은 어떤지, 식후 불필요한 간식은 얼마나 먹는지, 자기 전에 먹는 습관은 없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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