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지난 9일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단과 감사, 제10대 집행 임원을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장 이근영(프레시안 경영대표)
▲감사 민병복(뉴스핌 대표)
▲부회장 김상규(더팩트 대표)
▲부회장 이의춘(미디어펜 대표)
▲부회장 최정식(보안뉴스 대표)

▲ 대변인 이종엽(프라임경제 대표)

▲이사 박애경(투데이신문 대표)
▲이사 이석봉(HelloDD(대덕넷) 대표)
▲이사 이장규(메트로신문 대표)
▲이사 이형운(시사위크 대표)
▲이사 조상현(데일리한국/스포츠한국 대표)
▲이사 조용만 (비즈니스워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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