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수소차 대량생산 '시동'…현대차, 글로벌 선두 굳힌다
현대차그룹은 당장 2019~2020년 2년 동안 3000억원을 투자해 현재 3000대 규모인 수소차 생산능력을 1만1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 1300명의 신규 고용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일보] 땅굴 탐지레이더 만든 나정웅, 탱크주의 배순훈…KAIS 스타 교수들
1970년대 과학원 초창기는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출한 시기였다. 열정과 능력을 함께 보여줬던 특출한 교수가 한둘이 아니었다. 산업 현장에 직접 뛰어든 교수도 적지 않았다. 

[한국경제] LG화학, 英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차세대 단백질 치료제 개발 나선다
LG화학은 11일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바이오기업 아박타의 단백질 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항암·면역질환 치료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SK, 美바이오벤처에 투자…미래기술 선점 잰걸음
SK그룹 지주회사인 SK(주)가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투자에 나섰다. 

[매일경제] [인사이드칼럼] 무엇이 혁신을 막는가
혁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다 혁신을 주장한다. 성장을 위해 혁신이 필요하고, 생존을 위해 혁신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한다.

[조선일보] "AI·軍 원정 능력 키우는 중국, 美에 최대 위협"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미국이 직면할 '최대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한국경제] IBM과 손잡은 베잔트…"해외송금·결제 블록체인 내년 3월 선보일 것"
"IBM과 협업해 결제·송금부터 유통·콘텐츠·교육 등까지 다양한 실생활 영역에서 만날 수 있는 블록체인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구글·아마존 'IT공룡'에 첫 디지털세
내년 7월부터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등 해외 'IT 공룡 기업'에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 이른바 '디지털세'의 첫발을 뗀 것이다.

[매일경제] 로봇이 안내하고 종이 없앤 미래형 할인점
매장을 돌며 안내하는 인공지능(AI) 안내로봇 '트로이'도 처음 배치됐다. 평창동계올림픽 안내로봇을 만든 퓨처로봇과 이마트가 공동 개발한 트로이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로봇이다. 

[동아일보] 올해 '출판계 파워 3人'은 강맑실-한성봉-김형보 대표
강맑실 사계절 대표(62), 한성봉 동아시아 대표(57), 김형보 어크로스 대표(45) 등 3인이 ‘최고의 출판인’ 공동 1위로 꼽혔다. 출판인 25명에게 물은 결과다.

[조선일보] 5060 "우리도 제2의 박막례 돼보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이하 유튜버)에 도전하는 5060 세대가 늘고 있다. 유튜버란 자신이 제작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같이 즐기고 수익을 얻는 이들을 말한다. 

◆ 오늘의 행사

아시아, 우리 공동의 미래 [KAIST문술미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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