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의원, 여당서 과학·IT 분야 중책 맡는다

과학기술특별위원회와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동시 임명

가 + 가 -

강민구 기자 - 2018.11.05

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을이 여당 과학·IT 분야 위원회 위원장을 동시에 맡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상민 의원을 과학기술특별위원회와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사진=이상민 의원실 제공>더불어민주당은 이상민 의원을 과학기술특별위원회와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사진=이상민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은 5일 제25차 최고위원회를 열고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한 이상민 의원을 과학기술특별위원회와 정보통신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키로 의결했다.

최고위원회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과학기술과 IT기술이 국가 경쟁력과 미래성장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판단하고, 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 의원을 선임했다. 

민주당에 의하면 이번 두 특별위원회에 동시 위원장 임명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상민 의원은 당의 4선 중진의원이자 그동안 과학기술과 IT 기술 분야 현장에서 소통하며 고른 이해를 갖췄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이 의원은 "중요한 직책을 한 번에 두 개나 맡아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과학기술과 IT 기술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만큼 양 분야의 진흥을 통해 정부의 혁신성장과 경제성장을 만드는데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네이버밴드
  • URL

네티즌 의견

0/300자

등록하기

※ 사이트 관리 규정에 어긋나는 의견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총 ( 0 ) 건의 독자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