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태양의 꿈' 인류 역사상 최대 건설 현장 'ITER'

[화보]토카막부터 진공용기 섹터 등 공정 54.7% 진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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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카다라슈=길애경 기자 - 2018.10.14

인공 태양의 꿈이 현실로 영글어 가고 있는 프랑스 카다라슈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미래 에너지로 인공 태양이 필요하다는 공감의식이 확산되며 3000여명의 각 분야 인력이 토요일도 반납하고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8월 54.7%의 공정을 넘어서고 매월 0.7%의 공정이 진행된다.

ITER 사업에는 EU를 비롯해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등이 참여한다. 한국 인력은 30여명으로 많지 않지만 각 분야에서 핵심 인력으로 활동 중이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프랑스 카다라슈 ITER 현장에 들어서면 참여 국가의 국기게양대 너머로 건설 현장의 크레인이 눈에 들어온다.<사진=길애경 기자>프랑스 카다라슈 ITER 현장에 들어서면 참여 국가의 국기게양대 너머로 건설 현장의 크레인이 눈에 들어온다.<사진=길애경 기자>

ITER의 심장인 토카막 건설 현장. 진공용기와 저온용기, 자기장 등 각종 장치가 들어간다.<사진=ITER 제공>ITER의 심장인 토카막 건설 현장. 진공용기와 저온용기, 자기장 등 각종 장치가 들어간다.<사진=ITER 제공>

토카막 내부. 원형 콜로세움과 닮은꼴이다. 현재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1.5m의 콘크리트 타설을 마쳤다.<사진=ITER 제공>토카막 내부. 원형 콜로세움과 닮은꼴이다. 현재 지진 등을 견딜 수 있도록 1.5m의 콘크리트 타설을 마쳤다.<사진=ITER 제공>

PF 코일 조립동. 지름 17~24m 규모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진다.<사진=길애경 기자>PF 코일 조립동. 지름 17~24m 규모로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진다.<사진=길애경 기자>

저온용기. 안쪽에 열차폐 후 진공용기가 들어가게 된다. 진공용기 모양이 볼록해 아래부터 설치된다.<사진=길애경 기자>저온용기. 안쪽에 열차폐 후 진공용기가 들어가게 된다. 진공용기 모양이 볼록해 아래부터 설치된다.<사진=길애경 기자>

헬륨 저장고. 안전 강조를 위해 위험도 높은 시설은 노란색으로 통일했단다.<사진=길애경 기자>헬륨 저장고. 안전 강조를 위해 위험도 높은 시설은 노란색으로 통일했단다.<사진=길애경 기자>

토카막의 혈관인 헬륨 탱크. ITER에는 3개의 탱크가 가동될 예정이다.<사진=길애경 기자>토카막의 혈관인 헬륨 탱크. ITER에는 3개의 탱크가 가동될 예정이다.<사진=길애경 기자>

조립동 내부. 이곳에서 조립 후 앞면에 보이는 가림막을 걷고 토카막 내부에 9개의 섹터가 설치된다.<사진=길애경 기자>조립동 내부. 이곳에서 조립 후 앞면에 보이는 가림막을 걷고 토카막 내부에 9개의 섹터가 설치된다.<사진=길애경 기자>

토카막 내부. 바닥에 표시된 그림에 초전도자석이 들어오게 된다.<사진=길애경 기자>토카막 내부. 바닥에 표시된 그림에 초전도자석이 들어오게 된다.<사진=길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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