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김복철 박사 선임

31일 임명장 수여···임기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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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기자 - 2018.08.30

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김복철 박사가 선임됐다.<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김복철 박사가 선임됐다.<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제공>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는 30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제95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복철 박사를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복철 신임 원장은 1983년 연세대 지질과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에서 지질과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88년부터 지질자원연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지질기반정보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파견돼 정책본부장을 역임했다.

연구회는 오는 31일 연구회 본원에서 김복철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1일부터 3년간이다.

한편, 지질자원연은 국내외 육상·해저 지질조사, 지하자원의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지구환경변화 대응 연구개발과 성과확산을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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