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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000만 전기충전소 10년 내 깔겠다"‧‧‧세계 가전소비 시장 장악 분위기 중국의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업들의 기술 진보가 매섭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분야에서 대부분 선두급 기술 수준으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15일까지 열리는 'CES 아시아 2018'에서는 중국 혁신 기업들이 전세계 소비가전 시장을 장악하려는 듯 높은 기술 수준의 최첨단 혁신기술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그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AI 피아노.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피아노가 알아서 건반을 누르면 반주자 없이 편하게 노래만 부르면 된다.<사진=김요셉 기자> 3차원 홀로그램 효과가 펼쳐진다. 홀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해 광고시장을 장악하려는 중국 'DseeLab'.<사진=김요셉 기자> LEAPMOTOR "앞으로 중국에 전기밧데리 충전소가 8000만개가 더 필요하다. 10년 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전기를 충전할 수 있게 만들겠다."<사진=김요셉 기자> 2018 CES 아시아는 세계 자율자동차의 각축전. 벤츠부터 BYD, BYTON, 캐딜락, 현대기아차까지 전세계 자율차 경쟁기업들이 총출동했다. 그런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도전이 유독 거세다.<사진=김요셉 기자> ROADSTAR*AI 스타트업은 중국에서 자율주행차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사진=김요셉 기자> 자율주행은 기본. 자동차 내부에서 즐기게 될 엔터테인먼트가 무궁무진하다.<사진=김요셉 기자> 가상 이미징 기술로 특허받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올해 CES 아시아 혁신상을 거머줬다. 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 비젼시스템을 고화질로 접할 수 있다. 중국의 Futurus Technology 기업이 개발했다.<사진=김요셉 기자> 중국 스타트업들이 이번 CES 아시아에 대거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의 교류 열기가 뜨겁다.<사진=김요셉 기자> 사람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동감하는 iPAL 로봇들.<사진=김요셉 기자> 로봇이 온라인 건강 진단기능부터 시험, 건강위험 경보까지 알린다.<사진=김요셉 기자> 해양로봇 전문기업 ROBOSEA의 거대한 가오리 로봇 모델.<사진=김요셉 기자> 수중 로봇 드론만 있으면 바닷 속에서 인어공주와 함께 노닌다?<사진=김요셉 기자>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한 층 한 층 쌓아올리고 있는 3D 프린터 '메이커봇'<사진=김요셉 기자> 인공세포부터 심장 등 인공장기까지 프린트 가능한 한국 ROKIT의 대표 바이오 3D프린팅 제품. 3D프린터 강국 중국에서도 ROKIT의 바이오 3D프린터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ROKIT의 궁극적 목표는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직접 인공장기를 프린팅해 환자 시술에 적용하는 것이다.<사진=김요셉 기자> 한국기업 세미솔루션 "블랙박스도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사진=김요셉 기자> 한국기업 QUANTUM GAMES가 선보인 '야구 연습 시뮬레이터'<사진=김요셉 기자> VR 게임은 이미 대세. 실제 좀비와의 전투가 벌어진양 총싸움에 열중한다.<사진=김요셉 기자> 수십여명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추정 나이, 남성 여성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사진=김요셉 기자> 아기가 소변을 배설하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스마트 기저귀 스티커'<사진=김요셉 기자> 솔라 가방. 태양광으로 충전된 가방으로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사진=김요셉 기자> 전세계 언어 동시번역기. 세게 최초 인공지능 스마트 스크린을 탑재한 중국의 'Alcorrect Translator'<사진=김요셉 기자> 모바일폰으로 피아노 치기는 너무 힘들어! 그래서 준비했다. 바닥에 넓직하게 차려진 증강현실 피아노.<사진=김요셉 기자> 키워드 #헬로디디 #대덕넷 #과학뉴스 중국 상하이 = 김요셉 기자 joesmy@hellodd.com 중국 상하이 = 김요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운영 기준 BEST 댓글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의료용품 탑재 국산드론 '나르마', 검은대륙 하늘 갈랐다 [사이언스, 세계는 지금] '공공의 적' 신고식 후 깨달은 것 이공계 인력 감소에, 과기부 "전폭 지원으로 강력한 유입 동기 마련" 오상록 신임 원장 "KIST 우수 연구성과 산업계 확산" "모유가 때론"···엄마 초미세플라스틱, 소아비만 원인 임기철 총장 "내년 R&D예산 32조원 규모는 돼야" 진동 활용해 전기 만든다 올해 우주R&D예산 작년 대비 12% 늘어난 9923억원 확정 주요기사 [조간브리핑]복덩이 우라늄, 확보전쟁 '치열' KIST 역사 담긴 L2연구동 사라진다 [사이언스, 세계는 지금] '공공의 적' 신고식 후 깨달은 것 이공계 인력 감소에, 과기부 "전폭 지원으로 강력한 유입 동기 마련" 진동 활용해 전기 만든다 오상록 신임 원장 "KIST 우수 연구성과 산업계 확산"
중국의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업들의 기술 진보가 매섭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대표 기술분야에서 대부분 선두급 기술 수준으로 두각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15일까지 열리는 'CES 아시아 2018'에서는 중국 혁신 기업들이 전세계 소비가전 시장을 장악하려는 듯 높은 기술 수준의 최첨단 혁신기술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그 현장을 화보로 담았다. AI 피아노.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피아노가 알아서 건반을 누르면 반주자 없이 편하게 노래만 부르면 된다.<사진=김요셉 기자> 3차원 홀로그램 효과가 펼쳐진다. 홀로그램을 자유자재로 디자인해 광고시장을 장악하려는 중국 'DseeLab'.<사진=김요셉 기자> LEAPMOTOR "앞으로 중국에 전기밧데리 충전소가 8000만개가 더 필요하다. 10년 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전기를 충전할 수 있게 만들겠다."<사진=김요셉 기자> 2018 CES 아시아는 세계 자율자동차의 각축전. 벤츠부터 BYD, BYTON, 캐딜락, 현대기아차까지 전세계 자율차 경쟁기업들이 총출동했다. 그런 가운데 중국 기업들의 도전이 유독 거세다.<사진=김요셉 기자> ROADSTAR*AI 스타트업은 중국에서 자율주행차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사진=김요셉 기자> 자율주행은 기본. 자동차 내부에서 즐기게 될 엔터테인먼트가 무궁무진하다.<사진=김요셉 기자> 가상 이미징 기술로 특허받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올해 CES 아시아 혁신상을 거머줬다. 음성인식과 내비게이션, 비젼시스템을 고화질로 접할 수 있다. 중국의 Futurus Technology 기업이 개발했다.<사진=김요셉 기자> 중국 스타트업들이 이번 CES 아시아에 대거 참가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들의 교류 열기가 뜨겁다.<사진=김요셉 기자> 사람의 마음과 같은 마음으로 동감하는 iPAL 로봇들.<사진=김요셉 기자> 로봇이 온라인 건강 진단기능부터 시험, 건강위험 경보까지 알린다.<사진=김요셉 기자> 해양로봇 전문기업 ROBOSEA의 거대한 가오리 로봇 모델.<사진=김요셉 기자> 수중 로봇 드론만 있으면 바닷 속에서 인어공주와 함께 노닌다?<사진=김요셉 기자> 미국 자유의 여신상을 한 층 한 층 쌓아올리고 있는 3D 프린터 '메이커봇'<사진=김요셉 기자> 인공세포부터 심장 등 인공장기까지 프린트 가능한 한국 ROKIT의 대표 바이오 3D프린팅 제품. 3D프린터 강국 중국에서도 ROKIT의 바이오 3D프린터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ROKIT의 궁극적 목표는 의사들이 수술실에서 직접 인공장기를 프린팅해 환자 시술에 적용하는 것이다.<사진=김요셉 기자> 한국기업 세미솔루션 "블랙박스도 스마트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사진=김요셉 기자> 한국기업 QUANTUM GAMES가 선보인 '야구 연습 시뮬레이터'<사진=김요셉 기자> VR 게임은 이미 대세. 실제 좀비와의 전투가 벌어진양 총싸움에 열중한다.<사진=김요셉 기자> 수십여명의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추정 나이, 남성 여성을 구분하는 것은 기본!<사진=김요셉 기자> 아기가 소변을 배설하면, 핸드폰으로 알람이~ '스마트 기저귀 스티커'<사진=김요셉 기자> 솔라 가방. 태양광으로 충전된 가방으로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다.<사진=김요셉 기자> 전세계 언어 동시번역기. 세게 최초 인공지능 스마트 스크린을 탑재한 중국의 'Alcorrect Translator'<사진=김요셉 기자> 모바일폰으로 피아노 치기는 너무 힘들어! 그래서 준비했다. 바닥에 넓직하게 차려진 증강현실 피아노.<사진=김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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