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나흘간 일정···로봇·자동차 등 전 분야 기술 총출동

닛산자동차가 CES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근영 기자>
닛산자동차가 CES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근영 기자>
9일(현지시각) 막이 오른 'CES 2018' 행사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전시관을 찾기 위한 관람객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거리마다 북적였다.

올해 CES는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5G 통신망으로 연결되며 기술 경계 없이 로봇, 자동차 등 전 분야 기술이 총출동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삼성, LG, 일본의 소니, 미국의 인텔 등 글로벌 기업마다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며 한류 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CES 2018 현장을 영상과 사진으로 담아봤다.
 

  

기조강연에 나선 브라이언 크르자니치(Brain Krzanich) 인텔 CEO.<사진=이근영 기자>
기조강연에 나선 브라이언 크르자니치(Brain Krzanich) 인텔 CEO.<사진=이근영 기자>

기조강연에 나선 브라이언 크르자니치(Brain Krzanich) 인텔 CEO.<사진=이근영 기자>
기조강연에 나선 브라이언 크르자니치(Brain Krzanich) 인텔 CEO.<사진=이근영 기자>

'CES 2018'에서 선보인 LG의 나노셀 디스플레이.<사진=이근영 기자>
'CES 2018'에서 선보인 LG의 나노셀 디스플레이.<사진=이근영 기자>

CES에 참가한 삼성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CES에 참가한 삼성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소니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소니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소니의 렌스스토리.<사진=이근영 기자>
소니의 렌스스토리.<사진=이근영 기자>

인텔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인텔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LG 전시관의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LG 전시관의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CES에 참가한 삼성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CES에 참가한 삼성의 전시관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SM에서도 CES 2018에 참여했다.<사진=이근영 기자>
SM에서도 CES 2018에 참여했다.<사진=이근영 기자>

닛산자동차가 CES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근영 기자>
닛산자동차가 CES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이근영 기자>

CES 행사에 폴라로이드 전시관의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CES 행사에 폴라로이드 전시관의 모습.<사진=이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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