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국제 학술지가 꼽은 2017년 과학 혁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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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 2017.12.28

사이언스(미국 국제 학술지), 뉴사이언티스트(영국 과학 잡지), 사이언스뉴스(미국 과학대중학회 뉴스 사이트) 등 주요 과학 국제 학술지와 전문지가 올해의 획기적인 과학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선정한 최고의 성과는 '중성자별 충돌 현상 관측'입니다. 미국항공우주국과 유럽우주관측소 등 45국 공동 연구진은 중성자별 충돌로 나온 중력파와 감마선, X선, 가시광선까지 포착했습니다. 중력파 등의 신호는 우주의 탄생을 밝히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꼽힙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하버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차세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혁신적인 성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연구진은 기존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에서 나아가 DNA의 염기를 하나만 바꾸는 방법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백혈병 치료체 킴리아(Kymriah) 판매 허가, 알파고, 세계 첫 양자통신 성공 등이 올해의 과학계 성과로 선정됐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일정 - 4차산업혁명시대의 스타트업과 스마트시티 
오후 5시 30분 /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 브람스홀


◆ 오늘의 뉴스
1.[조선일보] 올 세계 과학계 최고 사건은 '중성자별 충돌 관측'

2017년에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은 과학 연구들이 많이 나왔다. 미국의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영국 과학 잡지 '뉴사이언티스트', 미국 과학대중학회의 뉴스 사이트 '사이언스뉴스' 등은 한 해를 마감하며 올해의 혁신적인 과학 연구 성과를 추려 발표했다.

2.[조선일보] 5년새 투자 100배… 공룡들의 '헬스케어 전쟁'

구글·아마존·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거대 테크(기술) 기업들이 헬스케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첨단 IT(정보 기술)를 이용해 미국에서만 연간 3조달러(약 3225조원)에 이르는 건강관리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

3.[중앙일보] [인사이트] 15명 탄 버스냐 행인 2명이냐···2년 뒤 '로보 택시' 선택은

지난달 30일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열었다. 본사가 있는 디트로이트나 투자자가 몰려 있는 뉴욕이 아닌 이곳을 택한 이유는 자율주행차가 이날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4.[조선일보] 1회 충전에 300~500㎞… 내년 '전기차 빅뱅' 온다

지난 21일 미국 CNN방송은 "미국 도로가 2018년에는 전기화(Electrification)가 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보도했다. 내년이 전기차의 가격, 주행거리, 실용성 등이 소비자 욕구에 본격적으로 부합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5.[한국경제] '인공 태양'으로 에너지 생산… 중국, 세계 첫 핵융합발전소 짓는다

중국 정부가 세계 처음으로 실험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에 나선다. 핵융합발전은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와 같아 ‘인공 태양’으로도 불린다. 원자력·태양광·풍력발전을 뛰어넘는 최적의 에너지 생산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6.[한국경제] 일본, AI가 벌어들인 수익 어떻게 나눌지 정한다

일본 정부가 인공지능(AI) 개발 업체와 이용 업체 간 이익분배와 책임소재 등 각종 계약상 문제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판단 지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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