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로봇들 "안내·서빙·인사 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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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정 기자 - 2017.12.27

지난 11일 DRC휴보와 FX-2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성화 봉송에 이어 올림픽 현장에서도 로봇이 활약할 전망입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계획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11종 85대의 로봇이 현장에 투입됩니다. 

대회 현장에서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로봇은 '퓨로(퓨쳐로봇)'입니다. 퓨로의 얼굴은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이며 몸통에는 긴 스크린이 달렸습니다. 안내로봇인 퓨로는 경기장, 선수촌 등에서 경기 일정, 장소, 관광지 등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8개 국어로 방문객들과 대화도 가능합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자들을 반기는 역할을 전담할 '환영로봇'도 준비됐습니다. 메인프레스센터에는 청소로봇과 음료서빙로봇이, 미디어 숙소 라운지에는 올림픽 영상을 보여주는 파티로봇이 활약합니다. 이동 경로 곳곳에는 인형탈을 쓴 마네킹로봇이 경로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이 외에도 관상어 로봇과 로봇 아이스하키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대덕넷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와 일정을 전해드립니다.

◆ 오늘의 일정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오후 2시 30분 /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 오늘의 뉴스
1.[동아일보] 평창 '로봇 올림픽'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은 전 세계에 개최국의 기술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의 무대다.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한국의 최첨단 로봇들이 올림픽 현장 구석구석을 누빈다. 26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올림픽 지속가능성’ 1차 보고서에 그 청사진이 제시됐다.

2.[조선일보] 팔방미인 '아이언맨' 로봇슈트… 일본 일상 속으로 들어오다

지난 21일 오후 1시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항의 한 물류 창고 앞. 중국으로 수출할 보온재가 담긴 상자를 컨테이너에 싣는 작업이 시작되자 일본 항만 운송회사 다쓰미상회 소속 다케무라(59)씨가 일본 아토운사가 만든 보라색 로봇슈트를 입고 나타났다.

3.[조선일보] 더 친밀하고 더 싹싹한… AI 로봇이 온다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 2018'에서 로봇 신제품을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한 놀이용 로봇, 실내외에서 타고 다닐 수 있는 의자 형태의 이동 로봇, 많은 짐을 싣고 사람과 함께 다닐 수 있는 로봇 등 모두 개개인의 생활을 도와주는 '서비스 로봇'이다.

4.[매일경제] "韓로봇, 지능과 감성갖춘 '소울웨어'로 진화한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은 점차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인공지능은 로봇과 결합한 형태다. 지난 10월 열린 제18회 세계지식포럼 'AI, 로봇과 함께 사는 사회' 세션에서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로봇 트렌드가 소개됐다. 

5.[동아일보] 하늘 위로 과학 기지-도시를 띄운다고요?

기구를 가장 많이 쓰는 건 날씨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입니다. 일주일 후나 한 달 뒤의 날씨를 예측하려면 높은 곳의 대기를 관측해 지구 전체의 대기 흐름을 파악해야 하거든요. 이를 위해 전 세계 기상 관측소에서는 날마다 같은 시간(우리나라 시간 오전 9시와 오후 9시)에 ‘라디오존데’라는 관측 기기를 기구에 매달아 띄우고 있어요.

6.[중앙일보] 별마당 도서관 '소통의 신세계' 열다

도서관은 힘이 셌다. 지난 5월 신세계그룹이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개관한 별마당 도서관 얘기다. 문화콘텐트가 도심 지역 상권을 살리고 있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별마당 도서관 개관 후 반년 동안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한 고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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