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종진 IT칼럼니스트

공포 영화나 게임을 보면 두려움의 상징처럼 등장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박쥐다. 하지만 박쥐는 실제로 무섭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에 위치한 한 국립공원 동굴에서 튀어 나온 박쥐 수백만 마리를 포착한 영상만 봐도 그렇다.

영상을 보면 박쥐라기보다는 뱀 한 마리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박쥐가 이렇게 동굴을 뛰쳐나온 건 먹이를 찾기 위한 것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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