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보는 KRISS 히든챔피언 육성

지난 2014년 산업현장의 문제해결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처음 문을 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업혁신지원센터(센터장 김윤배). 기술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연 공동연구사업 운영에 힘써 왔다.

기업혁신지원센터의 주요 수행업무는 ▲R&D사업 운영 ▲기술 멘토링 ▲측정기술 네트워크 등.

R&D 사업 분야로는 글로벌강소기업육성, 기술이전후속지원, 기술실용화, 명품홈닥터 등 4개 분야 16개 세부상용화 과제 총괄 운영과 표준연 산업지원 측정가이드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 기술지도, 인력파견, 공동활용 등 1:1 멘토링을 통한 기업 애로기술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측정클럽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학·연·관 교류 활성화도 센터의 주요 업무 중 하나.  온라인 애로기술상담시스템을 통해 연 150여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고 한다.

표준연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을 카드뉴스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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