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6시30분 전국 5개 도시서 동시 진행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자석팽이 만들기'로 문정중학교 장근수 교사가 도입 강연을, 포스텍 황대희 교수가 '미토콘드리아에 이상이 생기면?'으로 본 강연을 실시한다.
서울(정독도서관)에서는 용곡초등학교 김용근 교사가 '역사를 통해서 본 기후변화'로 도입 강연을, 서울대학교 송준명 교수가 ‘암진단 치료용 나노입자’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부산(구포도서관)에서는 '오뚝 벌레와 함께 춤을'으로 삼락중학교 이성현 교사가 도입 강연을, 서울대학교 박수영 교수가 ‘분자전자재료’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갖는다.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는 '언덕위에 오르는 팽이'로 동산초등학교 배창호 교사가 도입 강연자로, ‘우리의 친구 방사선’이라는 제목으로 조선대학교 정운관 교수가 본 강연자로 나선다.
대구(중앙도서관)에서는 포산중학교 이일형 교사가 '지구자전의 증거를 찾아서'로 도입 강연을, 서강대학교 강성원 교수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유체 역학'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한다.
'금요일에 과학터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ciencetouch.net)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구은혜 기자
bluesky1004g@hellod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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