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길' 주제 강연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김병후 행복가정재단 이사장을 초청, 제33회 주말대학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한 가정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강연으로 열릴 이번 주말대학은 가족과 함께하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주말대학은 공무원의 평생학습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초청 강연 형식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 동안 공병호 공병호연구소 소장, 박범신 작가, 홍사종 미래상상연구소 소장, 오종남 서울대학교 SPARC 주임교수 등이 강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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