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꼭대기에 하늘과 함께 매달린 시원한 꿀배. |
▲자그마한 스케치북에 가을의 대자연을 담을 수 있을까? |
▲하늘높은 줄 모르고 높아져가는 가을하늘. |
▲이만한 놀터 보신 적 있어요?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몇 달 후면 우리의 밥상에 올라올 알곡. |
▲남과 여의 한 판 승부. 결국 남자는 무릎을 꿇었다. 옆에서 보고 있는 아이는 다음에 또 다시 남자망신을.. |
▲가끔 하늘을 유유자적하는 구름이 되고 싶지 않으세요? |
▲칙칙폭폭 아련한 추억의 기차놀이는 첨단과학이 오건 말건 어린 동심을 자극한다. |
▲"야! 개구리다" 한 마디에 우르르 몰려든 아이들. 결국 개구리를 잡은 아이는 이 날의 영웅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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