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프트웨어 벤처창업 ONE STOP서비스

"대덕밸리의 소프트웨어 신기술 이곳에 모두 있습니다." '대덕밸리의 눈'으로 불리는 과학재단 뒷편 대덕대학 언덕위에는 소프트웨어 벤처들의 보금자리가 있다. 다름 아닌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소장 조태용 www.soit.net).

지난 97년 11월 대전엑스포기념재단 3층에 문을 연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대덕우체국,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거쳐 2000년 3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지금의 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현재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서는 총 1천1백83평의 전용면적에 34개 소프트웨어 관련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대전소프트웨어 지원센터측의 자랑은 ONE STOP지원 서비스. 이곳의 벤처기업들은 공용장비지원실과 교육실, 세미나실, 회의실, 인터넷플라자 등에 각종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경영.행정.법률 등의 지원은 물론 입주업체 네트워킹, 입주업체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소프트웨어 창업 벤처기업이 필요한 대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창업지원실과 포스트TBI개념의 비즈니스지원실을 이원화해 창업초기기업에게는 작은 공간을 성숙기에 든 기업은 많은 공간을 배려하고 있다.

조태용 소장은 "4년여의 창업지원 노하우와 본원인 소프트웨어진흥원을 통한 마케팅 및 해외진출 지원체계까지 완비하고 있다"며 "당 센터는 소프트웨어 벤처의 창업 도우미로서 대전지역의소프트웨어 및 IT벤처 창업의 요람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코스닥 등록 또는 예비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인젠, 아이디스, 해커스랩 등 여러 업체를 배출한 바 있다.

다음은 대전소프트웨어지원센터 입주벤처기업의 주요 프로필
①설립일 ②자본금 ③주요경영진 ④종업원수 ⑤주요연혁 ⑥핵심기술 ⑦전화 <순서>

△ 넷코덱(www.netcodec.com) 넷코덱(대표 이의택)은 MPEG-4 CODEC, H.323/SIP, H.324(M)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응용한 유무선연동영상감시, 무선비디오메일, 무선영상정보서비스 등 무선멀티미디어솔루션과 PSTN/IP 비디오폰솔루션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무선멀티미디어솔루션은 대부분의 기능이 개발 완료되어 Customizing을 포함하는 솔루션 제공사업을 시작하고 있으며, 9월중에는 이를 이용하는 서비스 사업도 할 계획이다.

MPEG-4 기반의 IP비디오폰과 PSTN용 H.324비디오폰 솔루션(소프트웨어)은 개발이 완료돼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들의 단말시스템은 MPEG-4 ASIC 공동개발을 포함하여 현재 개발 중으로 금년중 완료할 계획이다. 넷코덱측은 기업부설연구소, 국내 유수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기술력 제고를 도모하고 있으며 영업업무 제휴, 일본, 중국 등 해외 공동투자법인 설립 등을 통해 영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넷코덱의 지난해 매출액은 0.7억원이며 2001년도 6월20일 현재 4억5천만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①2000. 07.20 ②5억원 ③박상규, 이종형 부사장 ④13명 ⑤2000. 9. mp4cast(MPEG-4 인터넷 방송 컨소시움) 구성(5개사) / 2000. 10. 벤처기업 인증 / 2000. 10. GCT Inc. 와 MOU 체결/ 2000. 12. 산자부, 신기술사업자 선정(MPEG-4 컨텐츠 저작 도구) / 2000. 12. 병역 특례 업체 지정 / 2001. 3. 정통부, 우수신기술 사업자 선정 (실시간 S/W MPEG-4 비디오 코덱) / 2001. 3. 정통부, 정보화촉진기금 사업자 선정 (MPEG-4 영상전화기) / 2001. 4. 서울 모바일 엑스포 제품 전시(무선 원격 감시, 무선 비디오메일, 무선 영상정보 제공 솔루션) / 2001. 6. (주)BroadTV 와 MOU 체결 ⑥비디오압축/인식기술, 음향/음성압축기술, 통신프로토콜기술 ⑦042-863-0871~3

△ 멀티미디어컨텐트 (www.hannori.co.kr.) 멀티미디어 컨텐트(대표 변승환)는 현직 컴퓨터 관련학과 교수의 뜻을 모아 설립 된 회사로, 3D 게임 엔진과 참신한 게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차세대 체감형 아케이드 게임을 연구, 개발하는 회사이다. 1999년 4월에 법인 회사로 설립했고 2000년 4월에 기술평가 우수판정으로 벤처기업으로 등록하였으며 현재는 자체 개발한 3차원 게임 엔진을 토대로 게임을 제작하고 있다.

자체 개발된 3차원 게임 엔진은 현재 윈도우에서 가장 대표적인 DirectX 3D 및 OpenGL을 기반으로 하는 3차원 게임 엔진을 두 가지 모두 보유하고 있고, 2000년 7월 산업자원부 신기술 사업자(TBI)에 리눅스(Linux)기반으로의 전환사업을 선정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은 상태이다. DirectX 3D 엔진을 이용해 2001년 3월, 출시된 제품인 Benhur 의 경우는 1999년 문화관광부 우수 게임 사전 지원 작품으로 선정이 된 것으로, 고대 로마시대의 대전차 경기를 체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계속하여 자체 개발한 3D엔진을 가지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 추진하고 있다.

①1999. 04. 17 ②656백만원 ③강종규, 최봉희, 조석봉 기술이사, ④18명 ⑤1999.10 문화관광부 사전 우수게임 시상 ⑥ DirectX 3D library 이용 3D 게임 엔진 - Windows 기반용,OpenGL library 이용 3D 게임 엔진 ⑦862-2943

△ 디지탈아리아 (http://www.digitalaria.com) 디지탈아리아 (대표 장덕호)는 이미지 프로세싱, 2차원 애니메이션 및 3차원 애니메이션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로는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구현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래시, 의료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의료영상 분야, 3차원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도구 개발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모바일 플래시 솔루션은 국내의 각 이동통신사와 서비스 개시를 위해 협의 중에 있으며 일부 단말기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특정 단말기에 맞도록 모바일 플래시 플레이어를 포팅하고 있다.

이미지 프로세싱 분야에서는, 정부 과제를 수주 받아 의료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여러 장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파노라마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사업화 하기 위한 개발이 진행 중에 있다. 3차원 애니메이션 제작도구 또한 사업화 분야를 모색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는 전자통신연구원 출신의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우수한 연구진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지탈아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2억원이며 2001년도 6월 25일 현재 1억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①2000.6.7. ②5억원 ③민병우 이사, 이의택 감사 ④10명 ⑤2000.6 부설 시각정보처리연구소 설립, 2000.8. 무선인터넷 단말기상의 애니메이션 동영상 처리기술 특허출원, 2000.12. 병역특례업체로 지정, 2001.4. 라이코스코리아와 제휴 ⑥2차원 애니메이션 및 3차원 애니메이션 기술 ⑦042-861-1999

△ 넷커스터마이즈 (http://www.netcus.com) 넷커스터마이즈(대표 안명수)는 2000년 1월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이 추축이 되어 '고객이 원하는 소프트웨어를 최고의 기술로 커스터마이징하여 공급한다'는 설립이념으로 출범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는 통신시스템용 소프트웨어 개발, 인터넷 솔루션, 이산사건 시뮬레이터 및 시뮬레이션 서비스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통신 소프트웨어 분야는 무결점 통신 프로토콜 및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며 ATM , PSTN/Internet 연동 , 라우팅 및 멀티캐스팅 프로토콜, 망관리 소프트웨어, 내장형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이식 분야에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1년째인 올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6개 핵심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하여 기술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인터넷 솔루션 개발 사업은 대규모 웹 이용자의 처리 요구에 대한 응답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전문 웹 프로그래매어가 최적을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인터넷 웹메일, 전자상거래, 경매 솔루션을 개발하여 시판중에 있으며 한국감정원 등 국가기관 및 일반 기업의 정보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이산사건 시뮬레이터 관련 분야에서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을 GIS기반의 군 전략 시뮬레이터 MeXpert를 개발하여 국방과학연구소에 납품하였으며 보유한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분산 게임 저작 도구를 개발 중에 있다. 또한, 통신망의 성능 평가, 소프트웨어 검증용 에뮬레이터 개발 등과 같은 시뮬레이션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①2000.1.14. ②1억원 ③안명수, 박성봉, 김탁곤 기술고문 ④6명 ⑤2000.7 KAIST와 시뮬레이션 원천기술 실시권 계약, 2001. 1 군 전략 시뮬레이터 MeXpert 출시, 2001. 7 파워경매 솔루션 WebAuction+ 2001 출시 ⑥통신프로토콜 및 내장형 소프트웨어, 시뮬레이터 및 게임 S/W ⑦042)863-7080

△ 우리텔레콤(www.wegames.net) 우리텔레콤(대표 김진수) 온라인상에서 각 종 모드게임을 개발 일반인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수 있는것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인터넷상의 각종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① 2000.8 ② 0.5억원 ③ 김진수 대표 ④ 9명 ⑦ 042)863-1555

△ 엔슬래시닷컴 (www.nslash.com , www.wepeye.net) 엔슬래시닷컴(대표 남기범)은 Mobile Internet Marketing을 지향하는 회사로서 무선인터넷 솔루션공급, 컨설팅, 시스템 통합, 솔루션 공급 등 무선인터넷의 구현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 인프라와 Solution 및 폭 넓은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무선인터넷을 구현하고자 하는 기업의 환경에 적합한 최상의 무선인터넷 솔루션과 종합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①2000.1.14 ②14억원 ③남기범 대표이사, 유승렬 부사장님 ④27명 ⑤ 2000. 3 무선 인터넷 검색엔진 WAPEYE 출시, 특허출원, 출원번호 : 2000-13623호, 2000. 4 유.무선 인터넷 커뮤니티 통합 솔루션 m.Board 출시, 2000. 8 조인스닷컴㈜에 WAPEYE, m.Simulator, m.PageBuilder 공급, 2001. 2 Wireless Community 출범, (주)비전넷과 전략적 제휴 ⑥무선인터넷 솔루션 ⑦ 042)864-4053

△ 지토 (http://www.zitto.co.kr) 지토(대표 민 병우)는 영상처리 기술을 기반으로하는 동영상 편집/브라우져,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영상인식 시스템, 컴퓨터 하드웨어 솔루션들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또한 넷다이얼, 미래시스, 충청지역정보원, 미텍 등과 긴밀한 협조아래 IT를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각종 센서(온도, 압력, 가스, 개폐 등)를 부착하여 정보를 처리하는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및 영상추적기술을 활용하는 방문자 관리 시스템은 양산중에 있으며, 동영상 편집/브라우저는 개발이 진행 중으로 9월부터 시판할 계획이다.

지토는 연구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기 위해 2000년 12월 부설지능정보연구소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과의 긴밀한 제휴에 의해 기술개발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마켓팅 분야 및 제품을 다양화하는 효과를 꾀하고 있다. 지토의 지난해 매출액은 6억7천만원 2001년도 6월 말일 기준으로 10억여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①2000. 8. 25. ②4억원 ③이 병설 이사, 길 기순 감사, 김 문현 기술고문 ④10명 ⑤2000. 9. 벤쳐인증, 2000. 12. 정통부 우수신기술 과제 사업자로 선정, 2001. 3. IT 마크 획득 ⑥동영상처리기술, 영상인식기술, 방재/환경 원격모니터링기술, 컴퓨터하드웨어솔류션기술 ⑦042-862-8666

△ 코메스타 (http://www.comesta.com) 코메스타(대표 김환철)는 위성통신방송 서비스 솔루션 및 광대역 원격교육 S/W, 이동통신 프로토콜, 디지털 CATV 운용 S/W 등 위성 통신방송 분야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3D 영상입체 솔루션 분야 및 고속무선전송장치 분야로까지의 진출로 보다 다양한 기술 보유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재 중국에서 생산 중에 있는 오른쪽 마우스 사용자를 위한 키보드는 숫자 패드와 기능 패드를 왼쪽에 위치하게 하여 마우스와 동시에 사용가능토록 구성 되어있다. 그리고 정보통신 관련기업 및 기술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제공하는 IT전문 포탈사이트 (www.comesta.com)를 운영하고 있다.

코메스타는 대덕밸리 내 3개 벤처기업와 제품 공동개발과 국책과제 수행을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ERP 공동사업과 VoIP 게이트웨이 개발은 물론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국채사업도 추진 중에 있으며 새로운 방식의 3D 영상 시스템 등의 개발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코메스타의 지난해 매출액은 1억 4백만원이며 올해는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 솔루션 판매와 인간친화형 컴퓨터 자판기 판매 등을 포함하여 약 1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①2000.11 ②1억원 ③김환철 대표이사, 전경재 기술이사④10명 ⑤2000.11 (주)코메스타 설립, 2000.12 벤처기업등록, 2001.3 무역업등록, 2001.4 소프트웨어사업자등록, 2001.4 우수신기술 지정업체 ⑥키보드, 디지털방송 자원관리시스템(RMS), 원격교육 S/W ⑦042-863-5256

△ 넷비젼텔레콤 (www.netvisiontel.co.kr) 넷비젼텔레콤(대표 정경훈)은 전화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장비를 개발 생산하는 업체로 홈PNA(Phoneline Network Alliance) 1.0규격을 준수하는 홈 네트워킹 솔루션과 이를 기반으로 특허 출원된 신호변환 기술 및 신호전력 제어기능을 적용했다. 그리고 전달거리를 기존 홈PNA의 3배이상 확장시킨 새로운 저 가격의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장비 설치장소로부터 가입자까지의 거리가 긴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기존 전화선을 이용하여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적의 가격대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비이다. 또 집선 장비인 HomeLink 스위치(16가입자형, 32가입자형, 104가입자형)와 가입자 접속장비인 외장형 어댑터 또는 내장형 PCI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집중화장비(HomeLink 스위치)는 가입자별 상태정보 모니터링 기능, 타 가입자의 침입을 막아주는 보완기능 및 SNMP 기반의 망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어 운용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홈PNA 장비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크로스토크 문제를 해결하여 서비스 안정성을 높인 것 뿐만 아니라 타사에서 기술이전을 신청하고 있어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은 1Mbps 신호를 최대 1Km까지 전달할 수 있어 저층 아파트가 넓게 분포된 동남아 지역 수출에 적합한 모델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대만,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는 네온게이트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측은 최근 중국시장에서만 50만포트 분량의 수출실적을 올려 넷비젼텔레콤측은 약 18억원의 기술료 수입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 장비와 관련하여 총5건의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4Mbps 장비 및 10Mbps장비와 VDSL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올 3사분기에 시제품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넷비젼텔레콤의 지난해 매출액은 4.3억원이며 2001년도 6월 26일 현재 1억8천만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①2000.4.15 ②2억4천만원 ③정경훈 CEO, 조정현 영업이사, 박천관 연구소장, 전병천 기술이사 ④7명 ⑤2000.7 벤처기업 등록, 2000.9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 개발완료, 2000.10 (주)네온게이트와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 공동사업 업무협약 체결, 2001.5 최대 104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는 Shelf Type 인터넷 액세스 솔루션 개발완료 ⑥인터넷 액세스 접속장치기술, 홈PNA 접속장치 기술, VDSL장비기술 ⑦042-862-4130

저작권자 © 헬로디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